“엄마, 나 이제 죽을 거 같아요” 아들의 마지막 문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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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타임즈 작성일16-06-13 20:01 조회2,095회 댓글0건본문
5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사건'
인질로 붙잡힌 사람들이 갇혀 있던 화장실로 용의자가 들어서던 순간, 한 아들이 어머니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냈다.
"엄마, 전 이제 죽을 거예요... 사랑해요." 사건 현장 주변은 아직도 아들, 딸과 친구, 가족의 생사조차 알지 못해 가슴 타는 이들로 가득하다. KBS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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