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호 검찰 출범, 여검사들 '날개 활짝'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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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타임즈 작성일19-07-31 23:16 조회1,720회 댓글0건본문
사상 처음으로 서울 중앙지검 인지부서의 부장 자리에 여성 검사가 발탁됐다. 서울 중앙지검은 여성검사 5명이 배치돼 역대 사상 최고 기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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