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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4-07-08 1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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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연합신학교 이사장 기도의 사람 하나교회 담임 이화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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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타임즈 작성일19-07-29 23:44 조회1,9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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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연합신학교 전경

 

참 멋쟁이 예수쟁이 이 화평목사를 필리핀 칼리보에서 만나 본지에서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 시대에 기도의 파수꾼, 성경 말씀이 삶속에서 그대로 묻어나게 신앙생활과 제자 양육에 집중하며, 악한 이 시대에 빛으로 소금으로 헌신 되어진 목사이며, 할머니, 어머니 한 아내로서의 어진 목회자이다.

 

총회 연합신학교 이사장으로 2007년도에 부임해서 현재까지 졸업생 학부, 연구원생 등 800여명을 배출했다.

 

6d823d95271957ea469a9c34abbf7cd9_1564410                                         ▲ 졸업식 행사                                              

 

또한 하나교회의 담임목사로 성도들을 위하여 영육훈련을 철저히 시켜 종교인들 처럼 살지 말고 세상의 빛이되고 소금이 되라고 교육하여 요즘 교회에서도 모범이 되는 교회로도 좋은 소문이 들리기도 한다. 

 

이 화평목사(총회 연합신학교 이사장)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요한복음 8:29절 이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He that sent me is with me: the father hath not left me alone: for i do alwayes thouse things that please him"

 

이 말씀을 붙잡고 날마다 묵상하며 기도해 그런지 이 목사 곁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증거를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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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집마다 다니시며 전도하는 모습

 

하나님께서 이 목사를 홀로 두지 아니 하셔서 그런지 주변에 믿음의 사람들이 많았다. 인터뷰를 하는 중에도 이 목사를 찾는 전화와 카톡소리가 연 이어 왔다.

 

이 화평목사(총회 연합신학교 이사장)는 심는 목회자이다. 

 

내가 심으면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슬하에 아들 둘 있는데 둘 다 물질 축복과 자녀의 축복을 많이 받아 누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갚아 주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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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저스틴,바비)와 칼리보 땀박에서 함께

금번에도 손주들 신앙과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2개월 동안 필리핀 안디옥 칼리보 교회에 방문했다.

 

놀라운 것은 하루를  손주들과 새벽 기도로 시작하며 손주들 건강을 위하여 음식을 손수 준비하여 정성을 쏟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손주들(저스틴, 바비)은 영어회화 공부도 열심히 할 뿐 아니라 기도생활, 예배생활, 전도생활도 주변에서 칭찬을 할 정도로 많은 변화를 가져 오고 있다.

 

정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인텨뷰의 핵심인 "한국에도 좋은 환경속에서 영어와 신앙교욱을 할 수있는데 후진국인 필리핀 조그만 동네 칼리보까지 손주 둘 데리고 온 목적이 무엇 입니까? 질문에는 이렇게 답한다.

 

"다른 것 없어요, 우리 손주들 아들 가족들이 하나님 잘 믿는 것 이것 외에 더 바랄 것이 어디 있겠어요.  자녀들이 하나님 제일 우선순위로 살아 주는  일이 제일이죠"

 

과연 그래서 그런지 손주들을 데리고 선교현장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법 부터 가르친다.

바로 현장 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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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바비 이목사 손주들이 동네 할아버지를 방문 위로 한다

 

주일예배에 설교를 직접하며 필리핀 칼리보 교인들에게 손수 음식을 대접하며 사랑을 쏱아 붓는 그 모습에

서 살아계신 예수그리도를 볼 수가 있다.

 

www.cst.or.kr


검찰타임즈 김 영미 기자

[이 게시물은 검찰타임즈님에 의해 2019-07-29 23:49:55 People Focus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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