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홍영표 등 17명 '공동상해' 혐의로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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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타임즈 작성일19-04-28 23:17 조회1,544회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등 17명이 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싼 여야 충돌 당시 한국당 관계자들에게 상해를 입혔다며 공동상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경욱 대변인은 "최연혜, 박덕흠 의원 등과 보좌진들이 크게 다쳤다"며 "특히 곽대훈 의원과 김승희 의원은 갈비뼈도 골절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은 또 문희상 국회의장과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사보임과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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