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피해자 사후 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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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지청장 홍종희)과 공주․청양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정지연)는 금일(6. 13.) 범죄피해자 사후 지원팀인「함께하는 파랑새」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강력․성폭력 범죄의 피해자를 지속적․실질적으로 보호․지원하기위해 여성상담 전문가 14명을 상담지원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공주지청과 공주․청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일시적인 피해자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를 통해 피해자가 고통을 이겨내고 평온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피해자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보도국(pstimes-k@nate.com)